구글을 통해 이것 저것 재즈 아티스트들을 검색 하던 중 공통적으로
내 눈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하나의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Chronological Classics"
이 단어의 발견에 대해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대박 이라하겠다.
수많은 재즈 레전드가 존재 했지만, 누가 있으며, 어떤음반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하거나 조사하기란 쉽지 않았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거나 조사하기란 쉽지 않았다.
거기다 유명한 아티스트일수록 음반도 많고 리바이벌도 많은데다 거기서
다시 옥석을 가른다는것은 너무나 힘들고 험난한 길이기에 사실상
레전드들의 음악을 선곡하거나 모으는것은 사실상 포기 했었다.
그런 나에게 나타나 준 이 시리즈 음반은 정말 주옥 같다. 앞선 나의 고민을 한반에
해결해줄 그런 세트였던것이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해결해줄 그런 세트였던것이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대략 천장 정도의 음반으로 구성된 시리즈 음반이며, 1920~1960 사이 출시된
레코드들을 아티스트별 ,녹음된 연도별로 정리하여 cd로 발매 했다.
누구나 아는 유명한 아티스트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레전드들을 두루
다루고 있어 나 처럼 미천한 지식의 소유자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된다.
단순히 출시음반 리스트만으로도 어떤 아티스트가 있었는지를 알수 있는
가치있는 정보라 할 수있겠다.
그런데 이 음반까지 섭렵한다면 대부분의 재즈레전드는 다 접해 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양이 방대하다. 물리적으로 장당 60분으로 계산해도 60000분,
1000시간,하루에 10시간씩 듣더라도 100일이 필요하다.
물론 음반을 다가지고 있을 때 이야기지만 말이다.
음원을 구하는 방법으로는
1. ITUNES : 유일하게 온라인 음원을 구 할수 있는 곳이다. 앨범당 8$로 구매가능하다
단. chonologial Classics로 검색할 경우 1,2앨범만 검색가능하고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검색해야 앨범중에서 찾을 수 있다.
2. Amazone, Ebay : 신규음반을 판매하는곳이 없다.( 프랑스에서 출시회사가
없어진듯하다.) 따라서 중고음반을 구매해야 하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3. Txxxxxs : 구글링을 통해서 공유를 통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P3부터 FLAC까지 다양
한 음원이 있으며, 대략 600개 정도의 음반이 떠돌아다니는듯 한데, 많은 검색과
시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다방면으로 음원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중이고 이베이를 통해 CD를 일부 구매하였다.
계속구매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금전적으로 물리적 거리등은 장애요소가 분명하다.
500부터 ~1469까지 총 965장은 아마도 평생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Disc List http://en.wikipedia.org/wiki/Chronological_Classics_complete_discography
있을 정도로 그 양이 방대하다. 물리적으로 장당 60분으로 계산해도 60000분,
1000시간,하루에 10시간씩 듣더라도 100일이 필요하다.
물론 음반을 다가지고 있을 때 이야기지만 말이다.
음원을 구하는 방법으로는
1. ITUNES : 유일하게 온라인 음원을 구 할수 있는 곳이다. 앨범당 8$로 구매가능하다
단. chonologial Classics로 검색할 경우 1,2앨범만 검색가능하고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검색해야 앨범중에서 찾을 수 있다.
2. Amazone, Ebay : 신규음반을 판매하는곳이 없다.( 프랑스에서 출시회사가
없어진듯하다.) 따라서 중고음반을 구매해야 하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3. Txxxxxs : 구글링을 통해서 공유를 통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P3부터 FLAC까지 다양
한 음원이 있으며, 대략 600개 정도의 음반이 떠돌아다니는듯 한데, 많은 검색과
시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다방면으로 음원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중이고 이베이를 통해 CD를 일부 구매하였다.
계속구매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금전적으로 물리적 거리등은 장애요소가 분명하다.
500부터 ~1469까지 총 965장은 아마도 평생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Disc List http://en.wikipedia.org/wiki/Chronological_Classics_complete_discography
아래글은 위키피디아의 검색한 내용이다. 영어로만 되어있어서 한글을 번역
[원문 링크 http://en.wikipedia.org/wiki/Chronological_Classics]
The Chronological Classics CD series is a collection of 965 compact discs that were compiled by Gilles Pétard in France from 1989.[1] The original Classics music label never had a website, and it is hard to find reliable information about the history of the company and its series of recordings.
The label set out to systematically assemble comprehensive collections of jazz recording by hundreds of artists previously issued on 78 rpm records as the European mechanic copyright laws allowed (issued recordings are protected for 50 years) and issue them on compact disc.[1] The series was issued with informative liner notes in colour-coordinated packaging.
The original series was published by subscription with five issues being released each month. The series started with number 500 in December 1989.[1] The initial release was Ella Fitzgerald 1935-1937.
The series contains some of the greatest jazz musicians, including Louis Armstrong, Count Basie, Duke Ellington, Benny Goodman, Django Reinhardt, and a large number of lesser known artists, such as Beryl Booker, Eddie Lockjaw Davis, Mezz Mezzrow, and Illinois Jacquet.
The Classics label regularly issued new collections until 2004, when its original distributor went bankrupt. The back catalog was then acquired by Abeille Musique which operated the label until July 2008. Five titles announced for an August 2008 release were never issued.
Many Classics titles are now prized collector's items and can only be found on the second-hand market, often at many times their original purchase price.
An interesting historical note is that for years these CDs were issued with a huge typographical error. Instead of "Chronological", the typo at the top said "Chronogical". This mistake was corrected only in 2005, and new logotype appear on discs covers since number 1380 (Dizzy Gillespie 1953).